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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종은 "장영란 유튜브 봤는데 에너지가 장난 없더라. 감동적인 것도 있고, 이승연님 편 잘 봤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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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의 거침없는 입담에 놀란 장영란은 "동시대 때 같이 활동했으니까"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김민종은 "활동뿐만 아니라 뭐 여러 가지"라며 "가끔 안부 문자도 한다. 전화도 드린다"며 '전 여친' 이승연을 거리낌 없이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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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옛날 생각이 났냐는 질문에 "시간이 다 어디로 갔는지. 밥이나 먹자"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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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새롬은 "다 좋은데 점점 연애랑 멀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며 걱정했고, 김민종은 "아니다. 나 집은 청담동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종은 이상형 질문에 "딱 봤을 때 호감 가는 스타일. 너무 재미가 없으면 안 될 거 같다. 유머코드 맞고, 술 좀 마실 수 있는 사람. 얼굴은 귀염상이 좋다"고 답했다. 현재 52세인 그는 나이 제한은 없냐고 묻자 "지금은 연상 만나면 좀 힘들다"며 고개를 떨궈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