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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손예진과의 인연을 영화 '협상'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당시 손예진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없었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에서 같은 공간에서 작업할 기회가 생겼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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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 동그란 아내의 얼굴과 내 날카로운 선을 비교했을 때, 남자아이는 조금 날카로운 게 낫지 않겠냐고 농담하곤 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신동엽은 "아들 사진을 봤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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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빈의 차기작 영화 '하얼빈'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작품은 1909년 하얼빈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추적과 갈등을 그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