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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승객들이 그를 바라보고 있을 때 그는 갑자기 비상구 문을 조작, 열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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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후 비행기는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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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이 남성은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면을 미리 보고 탈출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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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태국행 비행기를 탑승한 이유도 대만에서 다니던 회사가 '정신 건강 상태를 고려했을 때 직무 수행 능력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공항과 항공사가 고발을 하지 않았고 특별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정신 건강 사태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