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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이 1천만 원을 모았고, 구단에서 코리아컵 결승전 실착 유니폼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1천만 원을 더했다. 전달한 장학금 2천만 원은 포항시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하 감독은 "포항에서 자라나는 인재들을 위해 우리 선수들이 마음을 전하고자 했고, 구단도 뜻을 함께 모았다.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에 좋은 일을 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내년에도 선수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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