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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재학시절 다른 사람과 '캠퍼스 커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은 나보다 두 살 아래, 1년 후배였다. 아래 학년 남학생을 다 알기는 어렵다"며 "사실 의과대학은 본과 들어갈 때 10명의 해부학조가 학부 4년을 함께 하는데 캠퍼스 커플이었던 분은 같은 조 뒷번호였다. 같이 다니다 보니까 캠퍼스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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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는 "그 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 친구와 결혼을 해서는 안 될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 됐다. 그래서 그해 인턴 중간에 결혼식을 6개월 앞두고 '너무 미안한데 결혼하지 못하겠다'고 했다"며 당시 남자 친구에게 파혼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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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