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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댓글 읽기'에 나선 5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승연은 '자기가 연예인 하고 싶어서 하는 거면 얄쌍한 몸매를 만들어야 된다고 봄'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알아서 하겠다"며 웃어넘겼다. 이어 '웃음 안 지으니까 별로네. 억지웃음이라도 좀'이라는 댓글에 "억지로 웃으면 억지로 웃는다고 뭐라고 그럴 거 아니냐. 어쩌라는 건지"라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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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얼굴이 별로 안 예쁘면 다이어트라도 해야지'라는 댓글에 "이건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나 "근데 예쁨을 왜 네가 판단하냐"며 "뭐 네 눈에는 안 예쁠 수도 있다"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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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분이 가슴으로 노래한다는 그분이군요'라는 악의적인 댓글에 "나 이거 많이 봤다. 이중적인 의미를 포함한 나름 위트있다고 표현한 얘긴데 네가 수준이 그 모양이라서 그런 것만 보이는 게 아닐까"라며 반문했다. '허벅지가 축구선수'라는 댓글에는 박장대소하더니 "어떤 축구선수 얘기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축구 선수들 실제로 만나봤다. 내가 따라갈 게 못 되더라. 물론 내 허벅지가 튼튼한 건 인정. 그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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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기'를 하지 않은 김완선은 "난 (악플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때는 댓글이라는 게 없던 시대라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되는, 그냥 내 일만 매일매일 열심히 하면 되는 거였다"며 "난 다행히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어떤 질투의 대상이 안 돼서 그런지 나쁜 댓글은 없다. 그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걸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그런 나쁜 댓글을 다는 분이 계신다면 조금 자제 좀 해달라"고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