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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영재는 "선우은숙이 살림을 못한다며 A씨를 부르자고 했지만 저는 신혼집에 타인이 와서 생활한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 반대했다. 그러나 선우은숙을 배려하기 위해 A씨와 동거하게 됐다. 선우은숙은 A씨를 친엄마처럼 따랐다고 했고 저 또한 때로는 엄마처럼 생각했다. 다른 가족들과 달리 친밀감이 있었고 서로간에 친밀한 터치가 있었다. 서로를 위해 노력했다. A씨가 발마사지도 해주고 염색도 해주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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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는 "그런 짓을 한다는 건 상식밖의 일이다. A씨가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사과를 요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년 6개월 동안 싸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선우은숙이 제기한 불륜 의혹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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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는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했다고 할 수 없다. 저는 이번 일로 34년간 쌓아온 모든 걸 다 잃어버렸다. 일상이 멈췄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반성도 하고 자책도 했다. 잘못된 부분은 질책하고 법으로 다스려 주시되 아닌 부분은 잘 들여봐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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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는 2023년부터 5차례에 걸쳐 A씨를 강체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유영재는 검찰 조사 단계부터 모든 혐의를 부인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