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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게스트이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형. 박준형은 "오늘이 마지막일 거다. 더 이상 부르지 말라. 너무 부담된다. 올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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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2024 MBC 연예대상' 수상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며 "신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야심차게 댓글을 달았는데 연락이 없다. '연예대상'에 억지로 만드는 상이 많지 않냐. 조건을 많이 붙이면 되지 않을까. 일반 공무원 중 충주 지역 중 베스트"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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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방송 수입에 대해 "1회성 출연은 수익으로 인정된다. 고정 출연은 겸직 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출연료 맞춰주면 공무원 그만둘 생각 있냐"고 물었고 충주맨은 "얼마까지 되냐"고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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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가 많이 올 때는 열흘에 600통까지 온다는 충주맨. 하지만 충주맨은 "내년이 고비일 것"이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충주맨은 "다만 환경에서 그런 걸 느낀다. 섭외 전화 같은 게 오면 어디서는 '와주세요' 하면서 섭외하는데 민원인들이 전화하면 '나와주세요' 하는 게 쥐어 패려고 하는 것"이라 토로했다.
민원인에 침까지 맞은 적 있다는 충주맨. 충주맨은 "이유가 사실 많진 않다. 원칙대로 안 된다고 말씀 드리면 '왜 안되냐'며 기분이 나쁘신 것"이라 밝혔다.
충주맨은 꼭 하고 싶은 발언이 있다며 "유튜브 100만 구독자 공약으로 은퇴를 얘기했다. 충주를 떠나겠다가 아니고 충주시에서 다른 부서를 가고 싶다는 거였다. 위기가 있는데 시장님 임기가 1년 정도 남았다. 시장님 편은 아닌데 편처럼 보인다. 순장 위기가 있다"며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 100만이 아니어도 시장님 임기 전에 다른 업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