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렇게 컸어? 아빠 붕어빵이네"
배우 이민정이 듬직하게 자란 큰 아들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5일 "든든하구나….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 이병헌의 아들 준후 군이 담겨 있다. 교복 같은 정장 차림으로 창 밖을 내다보고 있는 뒷모습. 올해 9살임에도 불구하고 듬직한 어깨를 자랑하고 큰 오빠의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준후 군은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민정은 나날이 자라는 아들을 보면서 "내 옷 같이 입자"고 할 만큼 폭풍성장하는 모습을 뿌듯하게 인증한 바 있다.
앞서 이민정은 준후 군이 농구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며 트로피를 인증해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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