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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며칠 전에 '구해줘! 홈즈' 촬영하는데 김나영 언니가 나왔다. 거기서 '세바퀴'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의 제일 아픈 손가락"이라며 '세바퀴'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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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세바퀴'에서 우리 둘을 고정으로 썼다. 진짜 너무 감사한 거다. 근데 우리가 그렇게 역량이 없으니까. 지금 생각해 보니까 역량이 없었다"며 자신들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장도연도 "사실 못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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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제작진은 결과를 궁금해했고, 장도연은 "결과는 '장도연 씨는 다음 주부터 안 나오셔도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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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세바퀴'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맨 뒷자리 패널이 제일 힘든 게 스피커를 틀어놓은 게 아니라서 앞사람이 앞을 보고 얘기하니까 안 들린다"고 토로했다. 김숙도 "웃을 수도 없다. 리액션도 못한다"며 폭풍 공감했다. 그러면서 "'세바퀴' 스튜디오 나오면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데 문 닫히자마자 우는 사람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난 김나영과 같을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김나영이 내 옆에 앉아서 울었다. 문 닫히기 전에는 웃으면서 인사하더니 문 닫히자마자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양세찬은 "지금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게 모든 게 '자, 볼게요. 조용' 이렇게 시작했다. 휘재 형이 '하이~큐!'를 외쳤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장동민은 "연예인이 뽑은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1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