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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맨시티는 비르츠를 데려오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비르츠의 인상적인 활약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열렬한 팸이다. 맨시티는 비르츠를 더브라위너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보고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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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비르츠를 향한 관심이 엄청났지만, 직전 시즌과 올 시즌 다재다능함과 더불어 한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자 그를 향한 구애의 줄은 더욱 길어졌다. 비르츠는 21세의 나이임에도 이미 자신이 프로 데뷔한 레버쿠젠 1군에서 53골 56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공격포인트 생산력도 증명했고, 독일 대표팀에서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도 이미 25경기에서 12골 8도움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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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맨시티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도 비르츠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세계적인 빅클럽들이 경쟁을 벌인다면, 비르츠를 잡기 위해 이적료와 연봉도 치솟을 가능성도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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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아무하고도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 시기가 아니었고, 적절한 순간도 아니었다"라며 아직까지 재계약에 대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