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새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뿌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율희는 길었던 머리를 싹둑 차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세 자녀의 엄마지만, 1997년생 답게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율희는 이혼 10개월 후인 10월, 최민환이 결혼 기간 동안 유흥업소를 드나들고 자신의 가슴에 돈을 꽂았다고 뒤늦게 폭로했다. 관련 녹취까지 공개해 파장은 더욱 거셌고 최민환은 활동을 중단했다.
최민환은 이후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등으로 고발당했지만 경찰은 범죄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최민환은 "언론 보도처럼 성매매를 한 적 없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지만,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나. 그래서 더욱 할 말이 없다"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또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제가 생각했을 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라고 해명했다.
한 팬이 "성매매를 안 했다고는 하지만 업소를 안 갔다는 말은 끝까지 못 하시는 거냐"라고 묻자 "나는 묶은 지 오래됐고, 콘돔은 필요 없고,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 가든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며 질문의 요점을 피하고 대뜸 정관수술도 언급해 파장이 일었다. 여론이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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