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26일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오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승아가 촬영한 아들의 귀여운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색 긴 수면 조끼를 착용하고 있는 아들. 이때 깔맞춤을 한 듯 파란색 선글라스를 낀 채 거실을 걷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선글라스 아래로 만화 캐릭터 짱구처럼 귀여운 볼살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엄마와 아빠를 꼭 닮아 긴 다리를 자랑하는 등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육아와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윤승아는 지난 22일 아들의 아침 메뉴를 공개하고, 엄마와 아빠의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 노래에 맞춰 손 동작을 선보이는 아들의 모습을 공유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승아는 "회사로 가고 있다. 마음이 좋지 않다. 나오기 직전에 갑자기 원이가 자다 깼는데 울더니 열이 거의 40도를 찍었다. 해열제를 먹이고 다시 잠드는 거 보고 나왔다"며 "열이 다행히 떨어지고 있긴 한데 오빠가 데리고 병원에 가기로 했다. 이런 날 일을 하러 가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며 워킹맘으로서의 속상함을 전했다. 이후 윤승아는 "다행히 원이는 열이 다시 떨어졌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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