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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유별난 역사 한 끼'는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의 삶과 그와 관련된 두 가지 밥상이 공개됐다. 먼저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은 사도세자의 아들에서 성군으로 거듭난 정조의 정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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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대한 효심을 기반으로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사도세자의 회갑연을 기념한 8일간의 화성 행차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끼로는 봉수당에서 진행된 대규모 회갑연 잔칫상에 올랐던 조선 최고 플렉스 밥상 중 혜경궁 홍씨가 즐긴 소별미상이 등장, 게스트로 출연한 홍종현의 감탄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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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은 중간중간 기록에 있는 내용을 다정하면서도 강인한 목소리와 발성으로 풀어내며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최태성의 이야기에 집중, 질문에 대한 답을 똑 부러지게 하는 것은 물론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역사를 맘껏 즐기는 모습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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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제가 됐던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걸스데이 유라와의 재회. 유라는 방송 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이야 쫑아"라는 애정어린 글을 남겼고, 홍종현도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이야"라며 화답했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 오랜만에 출연해 신선한 매력까지 뽐낸 홍종현. 홍종현이 그려갈 2025년의 활약에 기대가 뜨겁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