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를 위해 대대적인 집 정리에 나섰다.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이구역 정리왕 초대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현희는 "준범이가 28개월이 되니까 공간을 정리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정리 정돈도 사실은 배워야하는 것 같다"면서 정리 정돈의 멘토로 이지영 전문가를 초빙했다.
홍현희는 이지영에게 "준범이가 놀 수 있으면서 학습적인 분위기가 필요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요청 사항을 밝혔다.
이에 이지영은 공간 활용법의 첫번째 팁으로 "기존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기준을 정하고, 즐겁게 하고, 무조건 해야한다"고 정리 정돈의 법칙을 알려주었다.
이어 이지영은 준범이를 위해 기존에 ㄱ자 모양의 쇼파만 덩그러니 있던 거실을 변화시켰다. 쇼파를 분리, 마주보게 배치시키고 한쪽 면에 장난감을 놓으면서 준범이에게 아지트를 만들어준 것이다.
이지영은 "준범이 나이 때는 거실이 활동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라며 "남자 아이들일 수록 소굴 같은 걸 좋아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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