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임신 당시 27kg 쪘던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임신 30주 만삭의 이정현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신 초기 입덧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해 고생했던 이정현이 매운 김치콩나물국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정현은 깻잎전에도 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하며 "요즘 왜 이렇게 매운 게 당기는지"라며 군침을 꼴깍 삼켰다.
이정현은 보는 사람까지 허기를 느끼게 할 만큼 김치콩나물국과 깻잎전을 맛있게 먹었다.
이 모습을 보던 강수정은 "입덧하면 주변 사람들이 먹지 말라는 게 많다. 그럴 때 듣지 말고 당기는 거 있으면 드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이연복은 "그래서 27kg이 쪘지"라고 저격했고, 강수정은 "흥! 그래도 지금은 다 뺐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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