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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SNS 보다가 발견한 건데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는 12월 일기 주제라는 게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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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추억으로는 코 수술을 꼽았다. 신봉선은 "1999년 12월에 첫 코 수술을 했다. 그리고 2014년 겨울에 두 번째 코 수술을 했다. 그 코로 지금 잘 살고 있다"며 "말 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1999년의 내 코는 사람들에게 코 수술했다고 하면 놀라고는 했다. '그게 (성형)한 코냐', '네 코는 무슨 정육점에서 했냐'고 했다"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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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행복했던 일에 대해서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 뮤지컬 '메노포즈'. 칠칠찮은데 완벽하게 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라서 (나에게) '잘할 수 있겠니 봉선아. 잘할 자신 있겠니'를 물어봤다. 안 해본걸 해보자 싶어서 그렇다면 이런 멋진 작품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도전했고, 공연을 잘 맞춰서 행복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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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꼭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라며 "연애에 환장은 안 했다. 오해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