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는 올 시즌 완전히 MVP 후보에서 탈락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각) '댈러스 루카 돈치치는 지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었다. 최소 1달 간을 결장한다. 한 달이 지난 뒤 (코트 복귀에 대한) 재평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돈치치는 이날 미네소타 수비수 제이든 맥다니엘스와 몸싸움 이후 부상이 발생했다. 드리블을 멈춘 뒤 고통스러워하면서 패스했다. 결국 종아리 근육 부상을 호소했고, 코트를 빠져나갔다.
미국 CBS스포츠는 '돈치치는 MRI 검사를 받았고 최소 한 달의 결장 진단이 나왔다. 돈치치는 올 시즌 훈련 캠프에서 종아리 타박상으로 프리시즌을 모두 결장했다. 왼쪽 종아리 부상의 병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댈러스는 19승11패, 서부 4위를 기록 중이다. 최소 한 달 간 팀 에이스가 빠진다. 단, 댈러스는 돈치치가 없을 때 경쟁력을 유지했다. 강력한 수비와 트랜지션을 강화했고, 세트 오펜스에서는 카이리 어빙의 샷 크리에이팅을 최대한 활용했다. 단, 댈러스의 성적 하락 가능성은 높아졌다.
돈치치는 올 시즌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리그 MVP 혹은 올 NBA 팀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리그 총 82경기 중 65경기 이상을 출전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기 ??문이다.
돈치치는 이미 8경기를 결장한 상태. 올 시즌 65경기를 치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
CBS스포츠는 '돈치치는 리그 MVP와 올 NBA팀 레이스에서 핵심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게다가 그는 보통 시즌 초반보다 중반 이후 위력을 발휘한다. 지난 시즌 12월 그는 평균 30.0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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