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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은 2023년 포항에 둥지를 튼 후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다. 올해 역시 리그 28경기와 코리아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 많은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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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감독님께서 믿음을 주셨고, 감독님께 올해 많은 것을 배워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코리아컵 결승전 때 팬분들께서 중립 경기장까지 많이 와주셨는데 큰 벅참을 느껴 이런 팀에서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년이면 포항 3년 차인데 3년 연속 우승컵을 들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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