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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5.4%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종민이 영어 팝송을 외계어로 부르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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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김종민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김종민이 "이번 달 결혼 날짜가 나온다"고 하자 김광규가 이를 오해해 "애가 나와?"라고 묻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김종민 결혼식의 사회를 맡겠다고 선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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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40대를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내가 왜 알아야 하냐"며 발끈했고, 유재석과 하하는 "40대를 받아들여라!"라며 축하송을 부르며 주우재를 놀렸다. 주우재의 사주가 김광규와 닮았다는 운세는 폭소를 자아냈고, 김광규는 "우재가 혼자 살면 내가 들어가 살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송년회의 마지막은 연말 힐링송으로 장식됐다. 노래방 차트를 올킬한 황가람이 등장해 그의 히트곡 '나는 반딧불'을 선보이며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