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에서 수리 중인 타이어가 파열돼 10대 직원이 공중으로 치솟았다가 떨어졌다.
인디아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각) 오전 10시쯤 인도 카르나타카주 우두피시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19세 정비사가 수리하던 버스 타이어가 터져 중상을 입었다.
영상을 보면 대형 타이어에 가스를 주입한 정비사는 새는 곳이 없는지 체크하던 중 갑자기 타이어가 터졌다.
이 충격으로 정비사는 약 2미터 정도까지 튕겨 올랐다가 거꾸로 땅에 떨어졌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이를 보고 달려와 구급대에 연락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손목, 허리,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오래된 타이어를 수리하고 가스를 주입하던 중 낡은 부분이 파열돼 일어난 사고로 판단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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