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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발생한 무안 제주항공 참사. 승객과 승무원 179명이 하늘로 떠난 믿기 힘든 사고에 대한민국이 슬퍼하고 있다. 정부는 오늘 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때문에 프로 스포츠에서도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마음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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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기업은행을 꺾고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 정관장 메가와 표승주는 올스타에 선발돼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로 했었지만, 이번 취소 결정으로 인해 축제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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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없을까. 표승주는 "이런 상황에서 올스타전 취소는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고 잘라 말했다. 메가는 "올스타전이 취소됐으니, 우리 훈련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후반기를 앞두고 훈련을 더 할 수 있다는 걸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