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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전에서 경기 종료 3분여까지 앞서다 역전을 허용했고, 결국 하나은행 베테랑 김정은에 버저비터를 맞으며 56대58로 패했다. 전반기에서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등 상위팀을 연달아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패했다. 이로써 하나은행과 5승11패의 동률을 기록하며 공동 5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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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준 신한은행 감독대행은 "경기 내내 앞서고 있을 때 선수들의 움직임과 공격이 정체가 됐다"며 "이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상대 빅맨들에게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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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