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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에 1쿼터부터 크게 앞선 끝에 68대61로 승리, 5위 KB스타즈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반면 우리은행은 3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하며 선두 BNK와의 승차가 2경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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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타니무라 리카와 최이샘이란 쌍포를 활용해 1쿼터부터 28-14로 달아났다. 리카, 최이샘, 이경은, 김지영 등 4명의 선수가 무려 6개의 3점포를 합작했다. 특히 센터인 리카와 친정팀을 상대로 한 최이샘이 각각 2개씩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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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2-58로 추격을 이어가던 경기 종료 5분55초를 남기고 김단비가 4파울째를 하며 움직임이 둔화될 수 밖에 없었다. 신한은행 베테랑 가드 이경은이 5파울로 물러났지만, 바로 이어 3분35초를 남기고 신한은행 신지현의 돌파를 막던 김단비가 5파울로 코트에서 떠나면서 추격 동력은 완전히 꺼져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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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