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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하나은행을 물리치며 플레이오프에 자력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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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KB는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신인 송윤하를 위해 하프타임에 모교인 숙명여고 선생님들과 후배들, 가족들까지 대거 초청해 하프타임 때 졸업장 수여식을 실시하는 이색적인 행사도 열었는데, 자신의 '잔칫날'을 축하하기 위해 송윤하가 전반에만 14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는 의미 있는 결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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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이슬은 슈터이지만 15득점을 올리는 가운데, 팀내 최다인 9개의 리바운드와 4개의 스틸을 기록할 정도로 리바운드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허슬 플레이로 동생들을 이끌어줘서 너무 고맙다"며 "허예은은 적재적소에 절묘한 패스로 선수들의 기를 살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나가타 모에는 중요할 때 미들슛을 성공해주고 좋은 패스를 보여줬다"며 "송윤하는 오늘 특별한 날이라 혹시 잘하겠다는 마음에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기우였다. 멘탈 관리가 뛰어난 정말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선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선수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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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