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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장도연은 "'얘 진행병 걸려서 너무 재미없다'고 하더라. 진행병이 아니라 진행을 해야 하는 롤을 맡으면 진행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침착맨에게 고민 상담을 했다. 이어 그는 "진행을 할 롤인데 갑자기 콩트병 걸려서 콩트를 하면 날 쓰겠냐"며 그동안 쌓인 게 많았던 듯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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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침착맨은 "자꾸 내 얘기를 하는 걸 아니까 보게 되지 않나. 그래서 커뮤니티 차단 앱을 깔았다"며 "거기는 항상 '침착맨 살려야 한다'면서 비상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뭐가 마음에 안 드는데 계속 이유를 찾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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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해답을 찾았다. '망하면 내 책임이다'라고 하셨지 않나. 난 망하기 싫어서 자꾸 커뮤니티를 읽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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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장도연은 "난 용기가 없다. 모두가 날 떠나가면 어쩌냐"고 하자, 침착맨은 "사람이 없어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