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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60대56의 재역전승을 거두며 신한은행과의 지난한 4위 싸움을 마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이날 KB가 패하고, 22일 BNK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4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신한은행으로선 내년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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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사실 박지수가 해외 진출을 하며 최하위까지 점쳐졌던 힘든 상황을 딛고 선수들이 끝내 플레이오프까지 밀어 올렸기에 너무 감격스럽다"며 기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축하를 돌린다.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스태프들과 사무국에도 너무 감사를 드린다.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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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