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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1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첫 홈경기다. 김천은 경기장 문제로 개막 4경기를 원정에서 치렀다. 김천은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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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4-4-2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유강현과 이동경이 투톱으로 나선다. 김승섭 서민우 김봉수 모재현이 중원을 조율한다. 최예훈 박찬용 박승욱 박수일이 수비를 담당한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킨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집에 가서 바로 경기 리뷰 보고 김천전 준비했다. 축하 메시지는 많이 받았는데, 그날은 아예 보지 않았다. 전화도 받지 않았다. 우리가 축구 팬, 일반인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준 것 같아서 매우 좋았다. 하지만 집에 오니 또 현실이었다. 김천전 준비해야 하는구나 싶었다. 조금 쉴 시간이 있었으면 그래도 즐겼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 앞두고 민상기 등이 부상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고 연락을 받아서 '또 준비해야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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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천은 공격력도 좋고 경험 많은 선수도 많다. 완성형 선수도 많다. 우리가 잘 하는 부분, 상대를 어떻게 막을건지 대비를 했다. 이동경의 폼이 정말 좋다.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해 미팅했다"며 "로테이션을 했다. 변준수도 없고 가브리엘도 없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