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BNK 안혜지가 MVP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BNK는 강력한 힘을 보였다. 재능 농구였지만, 단순한 재능농구는 아니었다. 베스트 5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고르게 활약했다.
그 중 안혜지는 돋보였다.
Advertisement
그는 아킬레스건이 뚜렷한 선수였다. '안혜지는 버리라고'라는 말도 있었다. 3점슛 약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플레이오프에서 완벽하게 극복했다. 오픈 3점포를 확실히 넣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안혜지는 성장했다. 3점슛을 그대로 놔 두면 안된다. 리그 최고의 가드로 성장한 모습"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박혜진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제 우리 팀의 슈터"라고 했다.
안혜지가 생애 첫 MVP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마음 고생도 많았다. 하지만, 굴하지 않았다. BNK 박정은 감독은 "부단히 노력했다"고 했다.
안혜지는 덤덤했다.
안혜지는 "힘든 순간도 있었다. 정규리그에서 약점은 개의치 않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며 "별(우승)만 보고 달렸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