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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신영은 아들 친구들의 밥을 챙겨준 후 엄마들과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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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며칠 전에 부부 동반으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늦게까지 안 오니까, 아빠는 남편한테도 전화를 했다. (강경준한테) '정신 안 차리고 뭐 하는 거야' 하셔서, '가자' 하고 바로 갔다. 부모님은 애들도 같이 있는데 안 오니까, 걱정돼서 그러신 거다. 그렇게 옆에서 보호를 해주시니 그건 좋다"라는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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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 불륜 논란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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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챙겨준 친구들에게 감동했다는 장신영은 그때를 떠올리며 또 눈물을 흘렸다. 이에 한 친구는 "그때 우리 다 울었다. 너는 안에서 울고, 우리는 밖에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이런 친구들로 더 건강하고 더 웃으면서 잘 일어날 수 있었다.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친구들"이라며 "당신들이 있어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재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이에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렇게 강경준을 용서한 장신영은 지난해 10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시작으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