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8일 오후 3시 59분께 경북 영양군 수비면 계리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진화차 12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44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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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8일 오후 3시 59분께 경북 영양군 수비면 계리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진화차 12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44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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