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30일 오전 9시4분께 청주시 강서동의 농산물 유통 업체 냉동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직원 5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창고(660㎡) 일부가 불에 탔고, 이곳에 보관돼 있던 버섯 55t, 건나물 10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30일 오전 9시4분께 청주시 강서동의 농산물 유통 업체 냉동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직원 5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창고(660㎡) 일부가 불에 탔고, 이곳에 보관돼 있던 버섯 55t, 건나물 10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