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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말라가는 CEO 워킹맘..오형제 육아에 집밥까지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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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인플루언서 서하얀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30일 서하얀은 "4월 한 달도 잘 살았습니다!"라며 4월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산책을 하고 다섯 아들을 케어하는 등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바쁜 와중에도 요리도 뚝딱 해내며 살림 여왕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쇼핑몰을 열며 더욱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지만 엄마로서 여전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워킹맘 삶을 보내고 있는 탓인지, 살이 더욱 빠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출산했다.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