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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내고 2연승을 질주한 함부르크는 16승11무6패 승점 59로 쾰른(승점 58)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재탈환했다. 잔여 1경기를 남기고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3위 엘버스베르크(승점 55)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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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상위리그에서 6번 우승을 경험한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떠난 이후 계속된 재정 위기 속 내리막을 타다 2017~2018시즌 1부 17위의 성적으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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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나브뤼크를 맡으러 함부르크를 떠났던 폴친 감독은 2020년 1군 코치로 함부르크로 돌아와 4년간 팀 발터, 슈테펜 바움가르트 등 전임 감독을 보좌했다.
현재 함부르크 구단을 이끄는 마르셀 얀센 회장은 바이에른뮌헨과 함부르크,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뛴 선수 출신이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함부르크의 왼쪽 측면을 책임진 얀센 회장은 함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함부르크에서 뛴 손흥민과도 3년간 한솥밥을 먹었다.
조기 승격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함부르크는 3부 강등 위기에 처한 울름을 상대로 전반 7분만에 톰 갈에게 이른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3분만인 전반 10분, 루도빗 레이스가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더니, 전반 42분 랜스포드-예보아 쾨닉스되르페르, 전반 추가시간 4분 다비 젤케의 연속골로 전반을 3-1로 앞선 채 마쳤다.
함부르크는 후반 3분 필립 스트롬프의 자책골, 후반 17분 쾨닉스되르페르, 후반 41분 다니엘 엘파들리의 연속골로 경기를 6대1 대승으로 끝마쳤다.
경기 후 함부르크 선수, 스태프, 팬들이 경기장에 모여 승격을 자축했다. 바이에른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 자축 파티를 벌인 날, 폭스바겐슈타디온에서도 '맥주 파티'가 펼쳐졌다.
올 시즌 손흥민 주변엔 좋은 일로 가득하다. '친정' 함부르크의 승격과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의 커리어 첫 우승(분데스리가) 소식을 접한 손흥민은 22일 맨유와의 유럽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커리어 첫번째 우승에 재도전한다. 우승컵을 든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서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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