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과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2일 이들 지자체에 따르면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확충, 공간 재구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등 255억원을 들여 음성읍·소이면·원남면에서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인프라(SOC)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도 같은 기간 국비 등 411억원을 투입, 청안면과 사리면 일원에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청년보금자리 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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