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이영애는 "어떤 팬분 중에는 심리상담을 하시는 것 같은데, 헤다를 굳이 이영애가 아니더라도 윗집, 아랫집에 사는 여자. 옆집 아저씨 등 누구나 그런 외적인 자아와 내적인 자아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 분들이 '여자, 결혼' 생각보다는 서로 얘기거리를 줄 수 있는 연극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이영애는 "지금까지 등장한 헤다의 많은 부분들이 제 안에도 있는 것 같다. 저도 보지 못했던 연기의 즐거움이란 그런 것이다. 내 안에 나도 몰랐던 나를 끌어올려서 스스로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제가 어디 가서 눈을 부라리며 '널 불태울거야' 하는 걸 해보겠나. 저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연극적으로도 느낀다. 굳이 제 안에 헤다가 있다면, 누구나 그런 악한 마음은 있을 수 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다가 넘어져라' 생각해보기도 하고 뉘우치기도 하고. 사람 마음이 다 똑같지 않을까. 헤다가 있다고 하지만, 작은 헤다일수도, 큰 헤다일수도 있다. 크기가 다를 뿐이지 누구나 헤다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