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포토] 하음 '라이온즈 블루 유니폼 입고 힘찬 시구'

by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 KIA의 경기. 걸그룹 키키 멤버 하음이 시구를 했다. 힘차게 시구하는 하음.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5.25/

  1. 추자현, 무속인 됐다..“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믿음 커”
  2. 故김새론, 고3때 인기 아이돌 A씨와 열애 “음주운전 사고 때 거액 빌려”
  3. 게이 톱스타에 자식이..48세 여성 “내가 친딸” 충격 주장
  4. 30대 유명 男배우, 미성년자와 병원서 성관계..성병도 옮겨
  5. 급노화·사망설 배우, 죽은 줄 알았는데..14년 만에 ‘전설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