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두산 김동준 안타 때 홈을 노렸던 박준순이 태그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04/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두산 김동준 안타 때 홈을 노렸던 박준순이 태그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