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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사전 테스트 무대인 연습경기가 이날 오전 도쿄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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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눈에 띈 선수는 팀 퍼플의 포인트가드 사카이 사라, 그리고 팀 골드에선 슈팅가드 세키 나나미였다. 사카이는 12득점-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일본 W리그의 아이신 윙스에서 27경기에서 평균 4.3득점-2.2리바운드를 올린 바 있다. 속공 능력은 물론 골밑으로 공을 투입해 동료의 포스트업을 돕거나 혹은 3점포나 장거리 패스 등의 능력을 보여주며 좋은 가드 자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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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가운데는 일본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미마 루이가 속공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6점-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일본 청소년 대표에 이어 성인 대표로 뛰기도 했던 경험으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와무라 미유키는 6득점-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팀 퍼플에서 3점 3개로 9점을 올린 슈팅가드 오니즈카 아야노가 상대적으로 돋보인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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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