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9회초 2사 2루 박명근이 석정우의 땅볼 타구를 잡아 직접 처리하며 경기를 끝낸 후 안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12/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9회초 2사 2루 박명근이 석정우의 땅볼 타구를 잡아 직접 처리하며 경기를 끝낸 후 안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