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오후 1시 14분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한 공장에서 A(60대)씨가 설비 작업 중 구조물과 함께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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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오후 1시 14분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한 공장에서 A(60대)씨가 설비 작업 중 구조물과 함께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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