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포토] 집단 등짝 스매싱 당하는 김원중

by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SSG전. 롯데 투수들이 경기 전 훈련에 앞서 단체로 마무리 김원중의 등을 때리는 장난을 쳤다. 이날 1군에 올라 온 윤성빈도 '집단 등짝 스매싱'에 가담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14/

  1. 김주하, 결국 청력 잃었다 “전 남편이 때려 한쪽 고막 파열”
  2. ‘32세’ 톱스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부부 줄초상..안타까운 16주기
  3. 함소원 8세 딸, 의문男과 손 잡고 등교..“등원 선생님, 4주에 46만원” ('동치미')
  4. 민혜연, ♥주진모에 결국 분노했다 “너 누구랑 결혼했냐, 이 웬수”
  5. 현역 연예인 최초 사형 집행..30대 男배우 장이양 총살형 ‘1년 전 충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