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 스타트업 텔레픽스는 10~11일 독일 다름슈타트 유럽우주운용센터에서 열린 '우주 쓰레기 제로 미래 심포지엄'에 참석해 발표했다. 심포지엄은 유럽우주국(ESA)이 2030년까지 우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정책의 일환으로 주최했다. 텔레픽스는 지난해 3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ESA가 발표한 '우주 쓰레기 제로 헌장'에 서명했다. 이 헌장에는 20개국 156개 이상 기관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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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 스타트업 텔레픽스는 10~11일 독일 다름슈타트 유럽우주운용센터에서 열린 '우주 쓰레기 제로 미래 심포지엄'에 참석해 발표했다. 심포지엄은 유럽우주국(ESA)이 2030년까지 우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정책의 일환으로 주최했다. 텔레픽스는 지난해 3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ESA가 발표한 '우주 쓰레기 제로 헌장'에 서명했다. 이 헌장에는 20개국 156개 이상 기관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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