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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봉하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김수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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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언급했다. 김민석은 "이 작품에서 최대한 도드라져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 이야기가 부드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윤활제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촬영장에서 무서운 걸 많이 봤는데, 아파트 지하에 가서 쓰레기 더미에서 촬영했던 것도 공포스러웠다. 실제 쓰레기 반과 미술팀이 만들어낸 더미에서 찍었다. 전 세트일 줄 알았는데, 실제 정화조에서 냄새를 맡으면서 찍으니까 섬뜩했다. 너무 실제 상황 같더라. 숙소에서 잘 때 수면유도제를 많이 먹었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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