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용식이 손녀딸 옷 쇼핑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17일 "원래 쇼핑이 취미인 할아버지는 이제 손녀 옷 쇼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쇼핑 중인 이용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이용식의 쇼핑 물품은 다름 아닌 손녀 딸의 옷이었다. "원래 쇼핑이 취미인 할아버지는 이제 손녀 옷 쇼핑"이라며 이용식은 손녀 딸이 태어난 뒤 쇼핑 목록이 바뀐 것.
이어 핑크빛 가득한 다양한 스타일의 아기 옷을 고른 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용식의 모습에서 손녀 딸 바보의 면모가 느껴졌다.
이어 이수민은 "이엘이는 좋겠다♥ 할아버지가 이용식이라서"라며 웃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수민이 10시간의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식은 양수가 터졌다는 딸의 전화에 병원으로 향했고, "너무 불안하다. 힘들다"며 끙끙거리는 딸의 손을 주무르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이용식은 "엄마의 위대함을 느꼈다. 자식들이 생일잔치하는 데, 그 순간 한 여자는...엄마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고통을 겪는 날이다. 생일이 곧 엄마의 고통이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양수가 터진 후에도 자궁문이 충분히 열리지 않자, 주치의는 '제왕절개'라는 결단을 내렸다. 때 마침 원혁의 부모님도 병원에 도착했고, 이내 이수민은 수술실로 들어갔다. 이후 마침내 10개월의 기다림과 10시간의 진통 끝에 원이엘은 건강하게 태어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