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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소현도 자신의 SNS에 "누군가 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고 기쁘고 뭉클하다. 언제 또 준비해서… 나 울어.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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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아는 "유튜브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꼭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권소현의 새로운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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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은 16주년이다. 멤버들한테 다 연락을 하게 됐다"며 "다들 그 시절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답장을 받았다.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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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미닛은 2009년 6월 데뷔해 '핫이슈' '뮤직' '허'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2016년 해체했다. 공식 해체 이후 포미닛 멤버들이 현아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또 지난해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도 포미닛 멤버들은 불참한데다, 올 3월에는 현아를 제외한 다른 멤버 4명만 모인 근황을 공개해 다시 한번 불화설이 재점화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