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정하와 박보영을 즉석에서 연결 시켜준 신동엽이 이정하의 눈을 감으라고 말한 후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25/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정하와 박보영을 즉석에서 연결 시켜준 신동엽이 이정하의 눈을 감으라고 말한 후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