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10회초 등판한 김서현이 볼넷을 계속 허용하자 양상문 코치가 올라가 조언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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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10회초 등판한 김서현이 볼넷을 계속 허용하자 양상문 코치가 올라가 조언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