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 7회말까지 투구를 마친 폰세가 양상문 코치와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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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 7회말까지 투구를 마친 폰세가 양상문 코치와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