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무대에 역대급 떼창이 터져 나왔다.
블랙핑크는 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을 열고,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1년 10개월 만으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치게 됐다.
각자 글로벌 시장에서 무르익은 기량을 보여준 멤버들이 드디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개인적 역량도 뽐냈다. 지수는 '이스퀘이크', '유어 러브', 리사는 '뉴 우먼', '록스타', 제니는 '만트라', '라이크 제니', 로제는 '아파트', '톡시 틸 디 엔드' 등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솔로 무대를 선보여, 그간의 성장도 증명했다. 무엇보다 '라이크 제니', '아파트' 무대 중에 팬들이 모두 일어나 떼창으로 함께 가창, 고양종합운동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로제는 '3AM'으로 솔로 무대를 시작하기 "작년에 작업할 때 힘들게 2주를 보내고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는 날이었다. 욕심이 많아서 그날까지 세션을 잡았다. 감기 기운도 있고 컨디션이 안 좋았을 때다. 갈 곳을 헤매고 있을 때, 집 같은 느낌이 되게 필요했다. 곡 후렴구 가사에 '네가 내 집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다. 여러분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곡 소개를 하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